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6 집에서 즐기는 삼계탕. 밖은 비싸니까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 삼계탕 집에 갔습니다. 너무 더운 여름이라 몸 보신하러 경복궁에 있는 유명 삼계탕 집인 토속촌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20,000원이라는 가격은 몸보신이 아닌 일상적으로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삼계탕을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5,000원 삼계탕1팩만 구매한 것은 아니고 배송비도 있으니까 4팩 구매했습니다. 대략 4팩에 2만 원 조금 더 준 것 같습니다. 구매 내역을 살펴보니 1팩에 5,225원이라 되어 있습니다. 상품 설명에는 신효섭 셰프 삼계탕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시티푸드 제품입니다. 포장지에는 1~2인분으로 쓰여 있기는 한데 먹어본 결과 1인분이 맞을 것 같습니다.저의 경우 햇반 210g의 반을 추가로 먹었습니다.그래도 크게 .. 2025. 7. 20. 기온도 오르고 빙수 가격도 오른 올 여름 저렴하게 팥빙수 즐기는 방법 덥기도 너무 덥고, 물가가 비싸기도 너무 비싼 여름 주문해서 집에서 먹기에는 너무 비싸고, 빙수 가게까지 가기는 너무 더울 때 집에서 편하게 먹는 팥빙수 소개 드립니다. 그냥 먹으면 너무 얼음 씹히는 느낌이라 우유를 살짝 타서 먹으면 나름 풍미도 좋아집니다. 밖에 나가기도 더운 여름 집에서 즐기는 얼음 팥빙수빙수 하나 먹으려면 이제 1만 원은 주어야 하고, 나름 저렴했던 롯데리아 팥빙수도 5천 원을 넘은 지 오래된 올여름은 더위까지 극강입니다. 아아가 당기기는 하지만 너무 마시면 카페인 과다 충전으로 힘들고,땀나는 날 아아는 시원함은 있지만 수분 충전이 부실합니다. 이때 팥빙수가 당기지만 요즘 빙수 가격은 너무 비쌉니다. 이때 옛날 가게에서 팔던 빙수라도 생각이 절실합니다.그래서 저는 온라인으로 24.. 2025. 7. 13. 풍자 픽 뉴오더클럽 연남. 맥앤치즈 & 트러플루꼴라 하프앤하프 피맥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항상 가던 홍대 방향이 아니라 이번에는 연남동 방향의 경의선 숲길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이전 사무실이 홍대입구 KFC 건물이었는데, 그때는 경의선 숲길 방향으로 잘 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곳이 더 핫하니까. 그리고 풍자 유튜브에 나온 뉴오더클럽으로 피맥 하러 가보았습니다. 아슬아슬한 입성 성공 피자 맛집뉴오더클럽평일인데도 7시 정도 되어가지 이미 자리는 다 차 있고, 두 명 자리 두 개만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는 화덕 옆이라 더워 보여, 중앙의 자리고 잡았습니다. 뉴오더클럽은 경의선 숲길을 따라 홍대입구에서 가좌역 방향으로 내려가다 오른쪽에 있습니다. 이미 사람이 많아서 가게 안 사진은 못 찍었고, 민폐는 안되니까우리가 시킨 피자만 사진 찍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풍자가.. 2025. 7. 10. 주요 카페 수박 주스 비교 너무 더운 여름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카페인 때문에 탈수가! 그래서 선택한 수박 주스는 어디가 좋을까? 한번 짧고 빠르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요 카페광고도 많이 나오고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메가커피, 컴포즈 커피, 이디야커피, 투썸, 스타벅스, 빽다방, 폴바셋, 할리스의 수박주스를 찾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수박 주스 비교 : 장점과 단점메가커피 : 4000원. 용량(591ml)이 크고 칼로리는 낮은(139 cal). 그러나 과육이 거의 없고 인공 시럼 맛이 강한 단점이컴포즈커피 : 테이크아웃 4000원/매장 5000원. 얼음 알갱이가 씹히는 시원함과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시럽 맛이 강한 편이고 수박씨 문제도 지적되기도이디야커피 : 4900원. 시럼이 덜하고 생과일 맛이 살아 있는 수박 주스. 당도.. 2025. 7. 8.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